자기소개
저는 한적한 시골에 거주하고 있는 그저 그런 평범한 현생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이곳에는 저의 경험과 일상을 담는 아주 그저그런 이야기들이 담길 예정입니다.
모든 분들이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이 현생을 어떻게 하면 조금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 있을지 저또한 고민하고 함께 이야기 만들어가면서
조금더 윤택하게 살고자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
저는 블로그의 '블'자도 모르는 그저 평범한..아니다!! 그 검색해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염탐하는 그냥 한사람으로써
살기 바빴고... 내가 경험하지 않아도 대리경험을 할수있는 그런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나도 나의 경험과 이야기를 담을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에 입문하게 되었고 하나하나 꾸며갈 생각입니다.
여러가지고 부족함이 있을것이고 개인적인 견해로 분명 나와는 생각이 다른 분들이 글을 읽으실수도 있을텐데
모든 사람이 같은생각을 하고 살면 재미없잖아요
그러니 우리 타인을 이해하기보다는 인정하면서 "이 사람은 나와는 다른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구나!!"
정도의 아량을 배풀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이야기를 담을것인지..
저는 여행과,영화,음악,먹방 등 다양함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다니는 여행지... 보는 영화... 듣는 음악 ... 새로운 먹거리 그리고 제가하는 요리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물론 제가 생각할때는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들로 꾸밀 예정입니다.
굳이 안좋은거 맛없는거 불쾌한걸 함께 공유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꼭 필요한 비평이면 함께 나눌 생각입니다.
저는 극히 그냥 길에나가면 흔히 볼수 있는 아줌마 입니다.
그런사람이 글을 쓰면 얼마나 대단한 글을 쓸수 있고 얼마나 훌륭한 여행을 다니겠어요^^
하지만 그저 여러분과 같은 사람으로써 이렇게 살아가고 있고 살아내고 있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써
블로그를 운영할 예정이니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결론!!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얻고싶은거나 고민이 있고 힘들일이 있을때 그저 대나무숲처럼 맘껏 이야기하고 풀수 있을수 있고
맞아!맞아!!나 이런일 있었어 ... 어쩜 나랑 같은 생각을 하지??라고 공감할수 있는 곳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악플을 달고 싶으신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악플에 크게 상처받지 않는 케릭터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귀에 철심박았습니다.^^
우리 서로 응원하고 좋은말 나누며 각박한 세상 잘 살아내 보기로 해요~
여기까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그저그런 아줌마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글과 사진으로 보답하는 블로거가 되어보겠습니다
저의 성장기도 기대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