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x헬로키티 콜라보 여행기 ②|이번 MD 뭐 나왔는지 다 까줄게요!
“그거 진짜 예뻐? 실물은 어때?”
“한정판인데 어디서 사야 돼요?”
“텀블러보다… 인형이 더 귀엽던데요?”
헬로키티가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근데 그냥 온 게 아니고, MD 풀세트 들고 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출시된 스타벅스 x 헬로키티 콜라보 상품들을
실물 기준으로! 기능적으로! 디자인적으로!
하나하나 리뷰하고,
어디서 사면 되고, 리셀은 얼마나 붙는지
찐! 구매 가이드까지 함께 알려드릴게요.
🍓 MD 라인업 한눈에 보기
헬로키티 감성에 스타벅스 감성 더하면?
종류 | 구성 | 특징 |
---|---|---|
음료 | 애플 파이 프라푸치노, 레드 애플 티 | 키티 시그니처 맛+디자인 |
머그 | 세라믹 머그 2종 | 리본 손잡이, 입체 일러스트 |
텀블러 | 플라스틱/스테인리스 4종 | 실사용 + 수집용 모두 만족 |
워터보틀 | 20oz 슬림형 | 가벼움 + 디자인 강추 |
굿즈 | 인형, 폰참, 앞치마, 랜야드 | 팬심 자극템, 일부 품절 주의 |
☕ 음료부터 볼까요? (음료도 굿즈야)
1. 🍎 애플 파이 크림 프라푸치노
- 시나몬향과 크림이 어우러진 디저트 프라푸치노
- 헬로키티가 좋아하는 “엄마의 애플파이” 모티브
- 상단 휘핑+애플시럽+쿠키토핑 = 극강 단맛
👉 달달 상큼계 최강자
2. 🍏 레드 애플 프로즌 티
- 키티의 빨간 리본에서 착안한 상큼한 티
- 과일청 베이스 + 얼음 블렌딩 + 가벼운 탄산감
- 무거운 프라푸치노 부담스러울 땐 이거!
👉 여름용 인생음료 예약
🥤 머그 & 텀블러 실물 리뷰 (찐팬 시점)
💖 [1] 헬로키티 세라믹 머그 355ml
- 연핑크 바디 + 리본 손잡이 포인트
- 입체 키티 얼굴 디테일, 뒷면엔 스타벅스 로고
- 딱 ‘감성 가득한 커피 한 잔’용
✨ “아침에 이 머그 쓰면 하루 기분이 다름.”
💕 [2] 플라스틱 콜드컵 (16oz)
- 투명 바디에 하트 글리터가 둥둥 떠다님
- 빨대 포함, 얼음+차가운 음료에 적합
- 빛 받으면 핑크펄이 반짝반짝 ✨
👉 카페가서 쓰면 옆 테이블에서 ‘어디서 샀어요?’ 물어봄
🌸 [3] 스테인리스 텀블러 (12oz/16oz)
- 깔끔한 흰색 바디에 키티 실루엣
- 이건 무조건 실사용! 보온·보냉 모두 강력
- 무광 질감이라 고급스러움까지 챙김
✔ “출근길에 커피 담아가면 기분 좋음 + 실용성 200%”
💧 [4] 슬림 워터보틀 (20oz)
- 일러스트가 반만 들어가 있어서 더 깔끔
- 가볍고 세척 편해서 운동갈 때 챙기기 딱
- 키티 팬 아니어도 디자인 때문에 탐낼 정도!
🧸 MD 굿즈 미쳤어요 (정신 놓고 담게 됨,지갑조심하세요^^)
🟢 헬로키티 인형 (플러시 토이)
- 스타벅스 그린 앞치마 입은 키티 인형
- 왼손에 머그잔 들고 있음. 말 다했죠.
- 딱 손바닥 크기! 책상 위 or 차량용 인기템
🧵 “딱 하나만 사자 했는데… 인형이 자꾸 눈에 밟혀요.”
📱 키티 폰참
- 반짝이는 키티 얼굴 + 스타벅스 로고
- 가방이나 파우치에 달면 존재감 폭발
- 일본에선 이미 품절 러시
🧵 키티 앞치마 & 랜야드
- 미니 사이즈 앞치마!
- 팬이라면 컬렉션용으로 소장 추천
- 랜야드는 직원 유니폼 감성이라 키링용으로도 활용됨
💸 구매 팁 & 리셀가 요약
✔️ 오프라인 공략
- 각 국가 스타벅스 앱 or 인스타그램에서 재고 확인
- 오픈런 전략 추천 (매장별 수량 적음!)
- 특히 인형과 머그는 1시간 내 품절 다수 목격
✔️ 온라인 재판매가
상품 | 공식가 | 리셀가 (평균) |
---|---|---|
세라믹 머그 | ₩22,000 | ₩39,000~₩55,000 |
플러시 인형 | ₩19,000 | ₩40,000~₩70,000 |
콜드컵 | ₩25,000 | ₩45,000~₩65,000 |
😭 이건 진짜 현장 구매가 최고입니다.
📝 마무리 한 줄 요약
- ✔️ 디자인? 기대 이상
- ✔️ 실물? 만족도 높음
- ✔️ 팬심? 돈이 문제지 마음은 준비됨
- ✔️ 리셀? 진심이면 오픈런 하세요
MD상품 구매도 좋지만 너무 무리한 리셀러들은 좀 눈살 찌프리게 만드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
구매욕구는 이해하나 리셀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